설 성수품 물가안정 집중관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02 1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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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트등 12일까지 단속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오는 12일까지 2주간을 ‘설대비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설 성수품목에 대한 집중관리 및 단속에 들어간다.

구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목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이같이 집중관리 및 단속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세부품목으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찜질방,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등 개인서비스 품목 6개 품목과 쌀, 무, 배추, 양파, 사과, 배, 감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밤, 대추,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농수축산물 18개 품목을 대상으로 점검에 들어간다.

또한 구는 오는 12일까지 청사내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별도로 개설해 가격표시 불이행사례나 각종 계량위반사례 또는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아울러 지역내 송화시장 등 전통시장 6곳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 5곳에 물가모니터요원을 투입해 실시간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 등 물가안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지역경제과(2600-6275)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단속요원들이 까치산시장에서 물가단속과 물가안정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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