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동향 조사체계 구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2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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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11월말까지 [시민일보] 이르면 11월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지역내 주거용 전?월세가격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구는 매입, 매매 등 주거용 전?월세 가격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일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거용 전?월세가격 조사체계 구축은 대규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등으로 인한 주택시장 불안정으로 주거용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

구는 주거용 전?월세가격 조사에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동별 담당자 교육을 마쳤다.

이어 지난 1일부터 지역내 전?월세가격을 조사, 입력토록 해 10월 거래분까지의 가격동향을 적용, 11월말부터 부동산정보포털시스템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구는 이번 조사체계 구축으로 금천구심 개발과 시흥재정비촉진지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른 주택시장 불안정의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주거용 전?월세 시장의 가격수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DB자료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소재지, 건물유형(아파트, 단독, 다세대, 다가구 등), 규모 및 층별, 보증금, 월세 임대가격, 확정일자 및 임대차계약일 등이 입력돼 지역별가격 동향을 파악해 주택정책사업 결정에 정확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추후 프로그램이 보완되면 분석자료 및 가격동향 등을 구민에게 공개할 수 있어 서민주거 안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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