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알뜰행사 19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1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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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역 만남의 광장서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지하철 7호선 면목역 만남의 광장에서 ‘교복알뜰행사’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정책인 ‘중랑꿈나무프로젝트’의 5대분야 중 ‘함께 만드는 중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자녀가 학교 입학때 맞춘 교복이 현재 몸에 맞지 않거나, 졸업을 앞두고 필요 없게 된 교복을 주민과 학교로부터 기증받아 판매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받은 교복 가운데 사용이 가능한 것만을 모아 세탁과 수선을 한 후 저렴한 가격(균일가 2000원)으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내 소년소녀가장과 가정위탁아동 중 디딤씨앗통장 미가입자에게 통장 개설금액으로 지원하게 된다.

구는 이 행사를 위해 지역내 중·고등학교의 교복과 체육복을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8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2094-1750) 또는 동 주민센터로 보내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교복알뜰행사’가 이웃을 위해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교복알뜰행사’에 주민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2094-1750)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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