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9일 개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1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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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청사앞 광장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7개 자매결연 도시에서 올라온 200여종의 우리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싸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구청 청사 앞 광장에서 ‘설맞이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이천, 제천, 삼척, 예산, 영월, 담양, 고창 등 성북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국내 7개 자치단체가 모두 참가한다.

판매 품목은 쌀, 잡곡, 과일, 소고기, 돼지고기를 비롯해 된장, 고추장, 미역, 황태, 더덕, 꿀, 한과 등으로 다양하며 시중 가격보다 10~15%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밖에 이번 장터에서는 의류 등 지역내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제품도 전시 판매되고 한쪽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는 주민들에게 산지에서 직송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도시의 농어민과 축산농가에는 지역특산품 홍보 등에 도움을 주고자 이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타 이번 직거래장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경제환경과(920-3602)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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