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웰빙 아카데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01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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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 10일 개강 [시민일보] 도봉, 강북, 노원, 성북, 중랑 등 5개 자치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강좌가 마련됐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도봉, 강북, 노원, 성북, 중랑 5개 자치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그린피아 웰빙 아카데미’가 내달 개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내달 10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하며 강의내용은 ▲가정의학 ▲생태환경 ▲부모교육 ▲웰빙 등으로 이뤄진다.

강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평생교육에 대한 경험이 많은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맡아 운영하게 된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에 이뤄지며 2시간 수업으로 10주간 진행된다. 모집방법과 참가자격 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서울시가 서울 전체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같은 권역에 포함된 자치구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권역별로 특성에 맞는 특화프로그램을 발굴 운영코자 마련됐다.

지난 연말 서울시로부터 도봉구를 포함한 강북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가 4권역으로 지정됐으며 특히 도봉구는 주관구로 선정돼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를 운영하도록 일임 받았다.

구는 4권역의 특색에 맞는 평생학습도시 특화사업과 네트워크를 책임질 협의회를 구성키로 하고 지난 연말 각 자치구에서 평생교육 관련 전문가 3명씩을 추천받아 ‘네트워크 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4권역 평생교육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이 워크숍에서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고 그결과 4권역 특화 프로그램 추진사업인 ‘그린피아 웰빙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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