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순찰 디카모니터 출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01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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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공공시설물 불편사항 '찰칵'... 구로구, 현장 개선사항 모니터링 활동 [시민일보] 올 한 해동안 구로구 일대를 돌며 디지털(휴대폰)카메라를 이용해 공공시설물 사용시 불편사항 등 구정현장의 개선사항을 촬영, 모니터링하는 구로 환경순찰 디카모니터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이날 오전 10시 구청 강당에서 환경순찰 디카모니터로 선정된 99명의 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환경순찰 디카모니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순찰을 통한 공공시설물의 관리 및 불편사항 모니터링, 각종 문화행사 및 구정시책 취재 및 개선방안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구정시책현장에서의 시책에 대한 의견 제시, 해외 및 국내행정 우수사례 등 구정현장의 모습을 촬영해 구청 홈페이지 ‘환경순찰디카모니터’ 게시판에 올려 구정에 반영하는 활동도 한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모니터요원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3건 이상 제출하면 건당 2000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되고 희망자에 한해 봉사시간도 인정해준다.

양대웅 구청장은 “환경순찰 모니터 요원들이 찍은 사진 한 장 한 장이 구정발전의 초석이 된다”며 “올해도 왕성한 활동으로 구정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환경순찰 디카모니터는 2005년 첫 선을 보였으며, 2005년 225건, 2006년 226건, 2007년 262건, 2008년 265건, 2009년 369건 등 총 1347건의 불편 사항이 접수돼 처리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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