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교육 해피뮤직스쿨 눈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01 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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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실력파 강사 개인레슨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음악에 재능 있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강사진에게 1:1 맞춤형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해피뮤직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해피뮤직스쿨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재능을 키우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펼 수 있게 도와줌은 물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설립됐다.

구는 지난해 10월 개포초등학교와 평생교육연계체제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7개 레슨실과 1개 합주실을 갖춘 135㎡ 규모의 해피뮤직스쿨을 오픈했다.

수강료는 월 4회 기준 6만원이지만, 비엔나 국립음대 출신 등 해외 실력파 강사 7명(바이올린 3명, 피아노 4명)으로부터 1:1 개인레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그랜드피아노 1대, 피아노 5대, 바이올린 4대, 플루트 2대 등도 갖추고 있어 악기를 구매해야 하는 부담도 덜어준다.

대상 학생은 지역내 음악에 재능이 있는 초ㆍ중ㆍ고생으로 해피뮤직스쿨 강사로부터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은 분기별로 3개월씩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해피뮤직스쿨은 강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교육비 절감, 공교육 활성화의 한 방안”이라며 “학생들이 비싼 돈을 들여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강사로부터 레슨을 받아 피아니스트 임동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첼리스트 장한나 처럼 꿈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문의 (2104-1688)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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