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여권, 원하는 곳에서 받는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01 15: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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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전자여권 택배서비스 운영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여권발급 신청시 원하는 곳에서 수령할 수 있는 ‘전자여권 택배서비스’를 개시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전자여권 택배서비스’는 여권발급 신청시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택배교부를 신청하면 당초 교부 예정일 2~3일 후 안전한 우체국 여권 택배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요금은 3000원을 착불로 지급하면 된다.

특히 같은 주소지로 발송되는 경우 5건까지는 1건 수수료와 동일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여권 신청과 교부업무를 매주 수요일 2시간 연장한 오후 8시까지 실시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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