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마포주민편익시설' 문열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01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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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실·헬스장등 갖춰 다양한 무료프로 운영 [시민일보] 목욕탕, 문화강좌실, 실내골프장 등이 들어선 복합건물 ‘마포주민편익시설’이 1일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상암동에서 문을 열었다.

구는 마포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향상을 위한 ‘마포주민편익시설’이 1일 상암동 17-2번지에서 개관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포주민편익시설’은 지난 2005년 상암동에 지어진 ‘마포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의 보상차원에서 지어진 편익시설로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4708㎡으로 지어진 복합 건물이다.

편익시설 각 층을 살펴보면 ▲지하 2층에 주차장을 비롯해 ▲지하 1층 목욕탕(남·여) ▲1층 문화강좌실, 소강의실, 취미실, 유아실, 매점 ▲2층 실내골프장(타석 7, 퍼팅연습 2) ▲3층 헬스장 ▲4층 독서실(인터넷 자료실) 등의 시설들로 꾸며져 있다.

또한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는 주민들의 문화?복지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요가, 밸리댄스, 방송댄스, 발레 등 생활체육프로그램을 비롯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영·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지력 향상 교육(글레도만 영재교육, 가베&수학동화) ▲두뇌개발과 자신감 형성(주산과 암산수학, 웅변과 리더십) ▲교구학습놀이(가베교실, 레고 과학교실, somath 놀이수학, EQ 찰흙놀이) ▲신체활동놀이(오감발달놀이, 달크로즈 뮤직)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할 방침이며, 또한 성인을 위한 교양?취미프로그램으로는 ▲어학(생활영어, 차이홍 중국어, 일본어) ▲미술(수채화, 현대 한국화, 서양화) ▲서화?전통(서예, 민화교실) 등을 마련, 이달부터 운영한다.

신영섭 구청장은 “상암동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설이 들어서게 돼 매우 반가운 일이다”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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