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공사 일자리 구민들 우선 채용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01 15:26: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올 발주 토목공사등 150건… 200명 고용창출 기대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이달부터 구에서 발주하는 공사현장에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는 ‘관급공사장 일자리 구민 채용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주민의 일자리 마련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급공사장 일자리 구민 채용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급공사장 일자리 구민 채용사업’은 구에서 발주하는 공사현장에 지역내 거주 일용직 근로자를 우선 채용하는 사업이다.

대상사업은 일용직 채용이 가능한 토목, 하수, 녹지, 교통 등 모든 관급공사로 구는 공사 계약시 ‘관급공사장 구민 일자리 확대 특수조건’을 명기해 공정상 일용직근로자를 필요로 할 경우 구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구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규모는 총 150건, 268억8500여만원이며, 구는 금번 사업으로 고용인원 200명 상당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지난해 이어 올 한해도 구정 중점목표는 취업과 복지특별대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이며, 구민을 살피고, 돌보는 구민 지킴이로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58명의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1억2500여만원의 임금을 지불한 바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