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 전화 한 통화로 '처리 OK'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31 1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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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해피콜 기동반 연중 24시간 운영 신고후 한시간내 현장 출동해 민원 해결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전화 한 통화로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해피콜(HAPPY CALL) 기동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31일 구에 따르면 ‘해피콜(HAPPY CALL) 기동반’은 청소, 광고물, 노점상, 토목, 하수, 교통, 공원녹지, 보건위생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주민불편사항을 연중 24시간 접수 처리하고 있다.

기동반은 총괄반, 청소기동반, 주택 정비반, 광고물 정비반, 건축 기동반, 공원 정비반, 환경기동반, 노점상 정비반, 방치차 정비반, 주차 단속반, 토목 기동반, 하수 기동반, 방역 기동반, 위생 단속반 등 14개 기동반(인원 105명, 차량 24대)으로 편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근무시간에는 구청 감사담당관 주민불편살피미 T/F팀이 운영하고, 근무시간 외(야간 및 휴일)에는 통합업무지원시스템을 이용해 그날 당직직원이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주민불편 사항에 대한 신고는 해피콜 전용전화(2207-8282) 또는 무료전화(080-417-8282)로 신고하면 된다.

‘해피콜(HAPPY CALL)’ 처리절차는 주민불편사항 신고 접수한 후 한 시간내 현장 출동해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한다. 그러면 감사담당관에서는 민원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확인하고 처리결과에 따른 해피콜 만족도 조사를 실시, 민원처리의 만족도를 높이게 된다.

아울러 접수된 불편신고는 원클릭시스템으로 데이터가 저장되고, 감사담당관에서 담당부서를 지정하면 현장 확인을 통해 처리결과를 입력토록 되어 있으며, 신고인에게 핸드폰이나 메일로 처리결과가 발송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는 주민불편사항 ‘1H 스피드 현장출동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출장이 가능하도록 업무프로세스를 개편했다”면서 “통합업무지원시스템 개발에 따른 수기대장의 전산화를 통해 근무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처리결과에 따른 해피콜 만족도 조사의 실시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해피콜(HAPPY CALL) 기동반’의 활동실적은 총 접수건수 1979건 중 당일처리 실적은 1732건(전체실적의 87.5%)에 달해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구는 지난해에 실시된 민원부문 대외평가에서 ‘민원마일리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 ‘시민불편살피미 우수구’ 2위, ‘120다산콜센터 현장민원분야 지방자치단체’ 1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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