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어린이도서관 문열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31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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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총 1만여권 도서 비치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개봉동 166-9번지 구 개봉본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마련한 개봉어린이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구는 최근 면적 492㎡에 2층 규모로 완공된 개봉어린이도서관이 28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내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오픈식 도서관으로 꾸며진 개봉어린이도서관에는 총 1만여권의 도서가 비치됐으며, 2층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위한 ‘꿈동이실’로 3층은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위한 ‘꿈나래실’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동절기 6시), 토ㆍ일요일 10시부터 5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한편 28일 열린 개관식에는 양대웅 구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과 지역 주민 500여명, 어린이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공식적인 개관식을 앞둔 오전부터 많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회원증발급을 기다리며 책을 읽는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양대웅 구청장은 “앞으로 엄마와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사랑을 나누고 삶의 지혜도 쌓아가는 알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구로구가 28일 개봉동 166-9번지에 개봉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개봉어린이도서관을 찾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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