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수목정비공사 돌입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31 15:2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오는 2월부터 지역내 쓰러져가는 수목, 가지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수목 등에 대해 정비에 들어간다.

구는 길가의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나무들을 정비해 만일에 발생할 인명?재산상의 피해를 줄이고자 오는 2월부터 ‘위험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의 특성상 긴급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인력과 기계톱, 대형크레인, 트럭탑 등의 장비를 갖춘 전문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주택가나 학교 등에서 쓰러져가는 수목, 가지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수목을 발견하면 구청 공원녹지과( 3153-9562)로 신고하면 된다.

그러면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 후 기동반이 출동해 해당조치를 취한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나 도로의 기울어진 나무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여름철 폭우로 토사유출과 함께 쓰러지게 된다”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2월부터 ‘위험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해 도로의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나무들을 정비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