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장 사전 안전점검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31 1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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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늘부터 민영주택등 4곳 대상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2월1일부터 5일까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동주택 공사장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안전점검 대상은 재건축 및 민영주택 공사장 4곳으로 구는 공사장별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토록 했다.

안전점검은 구청 점검반 4명이 1일부터 5일까지 공동주택 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항목은 ▲흙막이 등 굴착 위험방지조치 적정 여부 ▲가설비계 및 타워크레인 등의 안전성 여부 ▲비계다리, 난간, 개구부 등의 방호조치?관리 적정 여부 ▲추락, 붕괴 등에 대한 위험방지 조치 적정 여부 ▲화재 및 전기안전사고 취약요인 제거와 소화 장비 비치 여부 ▲폭설대비 제설자재 및 장비 확보여부 ▲연휴대비 안전관리대책 및 비상근무 체제 확립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구는 건설공사장의 위해 요소 발견 즉시 시정 조치 및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상당기간 정비를 요하는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혹시 발생할지 모를 공동주택 공사장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주택과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들이 비상연락망을 갖추고 대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공사장에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미리 예방하고자 안전관리점검을 실시한다”며, “안전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주택과(2600-6150)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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