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8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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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1일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3월부터 열리는 경희대, 한국외대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구민아카데미 수강생을 내달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2월1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구-한국외대 구민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구민아카데미 운영은 구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문을 여는 ‘동대문구-한국외대 아카데미’는 어학전문 대학의 특성을 살려 3월8일부터 6월17일까지 약 3개월간 영어회화 3개반을 운영할 예정으로, 30개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초급반은 한국인교수가, 중급반은 외국인교수가 직접 강의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로 25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수강기간 중에는 주차할인 혜택과 학교 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선착순 모집되는 이번 아카데미 선정결과는 25일 오전 10시 구 홈페이지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 사무실(2173-2267) 또는 구청 교육진흥과(2127-45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3월2일부터 6월8일까지 한국인의 대표질환인 비만, 관절염 등 건강강좌와 뮤지컬 이야기, 미술감상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제4기 동대문구-경희대 아카데미 수강생도 2월1일부터 17일까지 경희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cce.khu.ac.kr)를 통해 모집 중이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경희대학교, 한국외대 등 관내 우수대학의 강사진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수준높은 강의를 실시하게 됐다”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평생교육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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