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교환장터 내달 19일 연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8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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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내달 19일부터 교복 1벌을 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장터’를 연다.

구는 2월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지역내 목1동 소재 녹색가게 1호점에서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장터’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환장터는 졸업, 입학시즌을 맞아 교복과 학생용품 등을 구입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월19일~20일 2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녹색가게 1호점(목1동 408-78(하이페리온 Ⅱ 건너편))에서 열린다.

장터에서는 교복 1벌은 1만원, 참고서 등 학생용품은 1000원~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졸업생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교복 및 학생용품들을 교환장터에 접수하면 교환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교환권으로 행사장에서 접수 물품가격에 상당하는 물품과 교환할 수 있다.

교복 교환장터를 위한 물품접수는 오는 2월16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청소행정과(2620-3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앞서 지난해 교환장터 운영시 접수된 물품은 무려 2000여점, 행사장에는 1000여명이 몰려 교복이나 학생용품을 교환?구매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열리는 교환장터를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비용 절감은 물론 거시적 자원순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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