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구민정보화교육 내달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28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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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미니홈피·블로그 꾸미기등 실생활 위주 과목 편성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올해 추진할 ‘구민정보화 교육’을 실생활 활용도 위주로 편성하고,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확대 추진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방식으로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민정보화 교육은 구민들의 생활정보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구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 실생활 활용도 위주로 과목을 편성했다.

구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해 다소 어려운 ‘홈페이지 만들기’ 과정 대신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미니홈피와 블로그 꾸미기’ 과정을 신규 개설했으며, 또한 엑셀 및 파워포인트의 유용한 기능을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엑셀로 가계부 만들기’, ‘파워포인트로 가족앨범 만들기’ 등도 편성해 실질적 활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환경에 맞춰 인터넷 기초부터 엑셀, 파워포인트, 스위시 맥스, 포토샵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과정별로 난이도를 초급, 중급, 고급의 3단계로 세분화 해 수준별로 교육반을 편성하고, 수강생 수준에 적합한 수강코스 안내로 교육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재래시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특성화교육인 ‘인터넷쇼핑몰 구축’ 과정에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수강 후 실제 상거래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정보화 방문교육’도 확대 추진한다.

2007년부터 장애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보화 방문교육’을 지난해 1인당 20시간씩 15명에서 올해에는 1인당 24시간씩 25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방문교육 희망자는 2월부터 각 동 자치센터별로 추천받으며, 정보화 전문 강사가 교육생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장애구민이 원하는 과정으로 1대1로 교육을 실시한다.

정동일 구청장은 “올해에는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흥미있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선했다”면서 “구민들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운영되는 구민 정보화교육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산정보과(2260-1104)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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