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 3월 재정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8 16:54: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규위원 위촉해 다양한 의견 교육현장에 반영 [시민일보] 학부모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교육현장에 반영키 위해 지난 2008년 구성된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이 3월 위원회 재정비를 통해 체계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자녀의 졸업이나 본인 취업 등으로 활동이 어려워진 학부모 대신 새롭게 활동할 학부모를 영입, 3월 정기 간담회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신규위원 위촉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3월) 하반기(12월) 각각 1회씩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정기적으로 학부모들의 대화 공간을 마련한다.

지난 2008년 10월 구성된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은 지난해 한 차례 정기 간담회를 가졌는데, 올해부터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 기회를 확대코자 정기 간담회를 두 차례로 늘린 것이다.

구는 이번 3월 간담회를 통해 ▲교육지원 사업 등 구정관련 정보 제공 ▲교육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 ▲건의사항 청취 및 논의 등 정기적으로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부모 대상 교육관련 설명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의견제출 창구를 다양화, 상시화해 전화, 메일, 팩스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추후 구체적인 일정은 간담회를 통해 정해진다.

김주학 구 교육정책과장은 “강북구 학부모 참소리단은 각종 교육행사 및 간담회 참여 등을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강북구는 참소리단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 구 교육지원사업 추진에 반영해 좀 더 현장 중심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4월 자기주도학습법 설명회, 6월 교육지원 사업 설명 및 건의사항 수렴을 위한 간담회, 10월 입시전략 설명회 등을 개최해 교육정보 제공 및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가 학부모 참소리단을 재정비해 3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 2008년 참소리단의 첫 위촉식 때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