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넌센스' 내달 4일 공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8 16: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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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시민일보] 18년간 한국 대표 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뮤지컬 ‘넌센스’가 내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영등포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구는 내달 4일부터 이틀간 두 차례 영등포아트홀에서 뮤지컬 ‘넌센스’ 공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뮤지컬 ‘넌센스’는 ‘단 고긴’ 원작의 오프브로드웨이를 번역한 작품으로, 1991년 인켈아트홀에서의 초연 이후 공연마다 성황을 이뤄 객석점유율 90% 상회, 관람 연인원 250여만명, 7000여회의 최장기 공연기록, 최고 흥행기록 등을 세우며 명실상부 한국대중 뮤지컬 중 최고의 히트작으로 자리 잡았다.

‘넌센스’에는 웃음코드가 있다. 넌센스는 NONSENSE가 아닌 수녀라는 NUN과 센스의 SENSE를 갖다 붙여 넌센스에 가까운 수녀들의 소동이라는 연상을 일으키게 한 ‘단 고긴’의 재치가 뮤지컬 전편에 흐른다.

특히 공연의 해를 거듭하며 원작의 뼈대를 고스란히 보존하면서도 깊은 풍자와 해학이 담긴 코믹한 요소의 가미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티켓은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시 영등포문화마니아 회원(구청 홈페이지http://www.ydp.go.kr 무료가입)들에게는 할인혜택이 주어져 좀 더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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