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 가구 중 영양적 위험 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 보유)을 가진 대상자 250명에게 보충영양식을 제공하고 영양교육 및 건강상담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0명에 비해 지원대상을 2.5배로 늘린 것으로 지원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연중 접수가 가능하며 건강보험료 납입 영수증, 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별 보충영양식품 맞춤 패키지 6종이 전달되며 월 2회 보충영양식품과 주 3회 우유가 제공된다.
또 월 1회 영양교육과 상담이 실시되고 빈혈검사 등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 관리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게 된다.
황순필 건강관리과장은 “행복한 가정의 기본이 되는 엄마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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