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27 1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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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신청자 모집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하는 ‘희망플러스ㆍ꿈나래 통장’ 2010년 1차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주거비용, 소규모창업비용, 본인 및 자녀 고등교육비용 마련 등 생산적 목적으로 저축하고자하는 근로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자금과 소규모 창업을 돕는 ‘희망플러스 통장’ 53가구, 자녀교육비용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나래 통장’ 80가구로 총 153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프로젝트 발표일(2010.1.22) 기준 서울시 거주자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대상자,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이하(4인가족 기준 205만원 정도)의 저소득 가구이다.

자영업자(단, 자활공동체 참가자 중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신청가능), 신청자가 신용불량자인 경우(단, 법원 파산면책결정자 또는 계속 36개월 이상 채무를 변제한 개인회생 중인 자는 신청가능), 가구 부채가 5000만원 이상인 경우, 희망플러스통장 또는 꿈나래 통장 중도임의 해지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2일부터 내달 8월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 보건복지부 희망키움 통장 참가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서울시ㆍ서울시복지재단의 심사를 거쳐 4월 말에 결정되며, 약정체결과 통장 개설 후 5월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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