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정육점 저울 특별점검 나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7 1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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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설 명절 상거래 질서 확립 일환 [시민일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설 명절 상품거래에 많이 사용되는 계량기(저울)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구는 내달 5일까지 ‘2010년 설날대비 저울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설날을 맞이해 제수용품 등 일반생활용품의 활발한 거래가 예상됨에 따라 상품거래에 많이 사용되는 저울류 등을 점검해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코자 실시하는 것.

점검대상 계량기는 상거래용(저울류)으로 품목은 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저울, 판수동저울, 판시지저울 등이다.

구는 대형유통업소, 전통시장,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 등을 대상으로 저울의 변조 여부, 사용공차 초과 여부, 영점조정 상태와 검정 및 정기검사실시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 중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계량기 사용중지 처분 및 행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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