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화장실 개선 융자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7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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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연중 접수 받아 [시민일보] 음식점업소의 시설과 위생수준을 높여 청결한 음식문화를 조성키 위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역내 음식점업소 화장실 위생 개선을 위한 융자지원에 적극 나선다.

구는 올 한해 지역내 음식점업소를 대상으로 총 9억원의 식품진흥기금을 융자, 신청 업소를 연중 접수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 영업을 하는 자 중 시설개선을 원하거나 모범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육성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

단, 호프집, 소주방, 단란?유흥주점, 혐오식품 취급업소(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제외), 융자받아 원리금 상환 중인 자, 융자금 상환 후 1년 이내인 자는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조건으로는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업소당 1억원 이내 연 2%로,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화장실 개선자금은 2000만원 이내 연 1%로,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의 경우 5000만원 이내 연리 2%로,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으로써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에 담보설정 또는 보증이 가능한 자에 한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업계획서, 사업이행확약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구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한 후 신청업소에 통보할 예정.

한편 융자하는 기금 총 융자규모 9억원 중 5억8500만원을 상반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2670-471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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