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신청 접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7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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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자립의지가 확고하고 경제적 자립을 희망하는 저소득 근로가구의 자활의지를 돕기 위해 ‘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 사업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구는 내달 8일까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 1차 사업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근로 저소득층이 소득수준에 따라 매월 5만원~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적립액은 주거자금, 창업자금, 본인 및 자녀 고등교육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꿈나래 통장’은 저소득 가구 아동의 교육기회 결핍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월 3~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역시 동일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적립액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현재 서울시 거주자로, ‘희망플러스 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차상위계층 근로가구로,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으며, 현재 재직 중인 경우에 해당된다.

또 ‘꿈나래 통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차상위계층 가구로, 만 12세(1998년 1월1일 이후 출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구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가입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사진 1매, 전년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또는 고용임금확인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4월 말 결정돼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문의 (351-705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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