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신년음악회 오늘 팡파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26 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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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아트홀서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ㆍ구립합창단 협연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경인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27일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음악회를 연다.

구는 이날 오후 7시 소월아트홀에서 연고 예술단체인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성동구립여성합창단, 성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엘여성합창단 등이 합동 공연을 펼치는 ‘2010 성동구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부에서는 관현악으로 편곡된 경쾌한 선율로 춤곡이 연주되며, 2부는 화합과 희망을 담은 각 합창단의 합창으로 구성된다.

성동구 신년음악회는 드림시티성동 문화마당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개최됐으며, 문화마당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돼 총 49회에 걸쳐 공연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연장(소월아트홀)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된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반주와 지난해 12월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의 화음을 배경으로 여러 연고단체들이 합심해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호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내 예술단체의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공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신년음악회에서 연주를 펼치고 있는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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