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식품 위생점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6 1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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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달 12일까지 [시민일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최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내달 12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판매업소 총 31곳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대상 업소는 떡류, 한과류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24곳과 설 명절 성수식품을 판매하는 대형할인매장 등 식품판매업소 7곳 총 31곳.

구는 위생상의 위해를 사전에 예방해 구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자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등 설 명절 성수식품 제조 및 유통?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식품제조? 가공업소에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무신고 제품 등의 원재료 적합제품 사용여부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

특히 식품제조업소 생산되는 제품과 대형할인매장 및 재래시장의 제수용품 및 선물용 성수식품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문제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압류?폐기하고 식품위생법 규정에 의거 강력하게 행정처분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설 명절의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 (2627-263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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