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나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25 16: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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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에 구는 지역내 대형건축공사장(총공사비 50억 이상 또는 건축바닥면적 1만㎡이상)을 안전점검 실시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형건축공사장의 경우 연휴기간내 현장 근무자를 통한 비상연락체계 수립과 인접 주변 시설을 포함한 공사장 안전관리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화재 예방 및 겨울철 강설ㆍ결빙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강구토록 현장 점검 및 지도를 펼치고 있다.

구는 지역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수시ㆍ정기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경호 건축과장은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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