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물려주기사업 경비 지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5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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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참여학교 내일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22곳을 대상으로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사업’ 경비를 지원키로 하고 27일까지 접수를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민 가계의 생활안정과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선·후배간에 정을 키우고 애교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

구는 학교내 교복 물려주기 센터(매장) 설치 및 운영을 돕기 위해 학생수가 1000명 미만인 학교에는 200만원, 1000명 이상인 학교에는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3일부터 지원신청을 받고 있으며, 27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에 신청하면 내달 초에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된 경비는 행거 및 전용 옷장 구입, 수거 교복 세탁 및 수선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 및 리폼을 통해 후배들에게 물려줌으로써 선후배간의 정도 돈독히 하고 자원재활용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교복물려입기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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