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회비 집중모금 활동 전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25 15: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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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올해 21억 목표… 재난구호·사회취약계층 지원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재난구호 활동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지원을 위해 내달 28일까지 ‘2010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친다.

구는 모금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5억3000만원 증가된 21억1100만원을 잡고 최근부터 모금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적십자회비는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일 년에 한 번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금하는 자율적 비용이다.

이에 구는 재난구호 활동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되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적십자회비 모금대상은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기타 회원가입 희망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만 26세 미만 및 70세 이상 세대주, 장애인, 차상위계층, 적십자 후원회원, 국군회비 납부자는 제외된다.

납부권장금액은 세대주 7000원, 개인사업자 3만원 이상, 법인은 5만~70만원으로 재산세 및 균등할주민세 납부금액에 따라 차등 고지되며, 회비 납부는 금융기관, 편의점, 인터넷, 휴대전화 등을 통해 다양하게 회비를 납부할 수 있다.

정동일 구청장은 “최근 장기화된 경제 불황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늘어가고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2260-1613)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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