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25 15: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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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 3일까지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지역내 시장과 쇼핑센터 등을 대상으로 명절대비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내달 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가스안전 점검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내 재래시장이나 대형할인점 등의 가스사고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맞이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점검대상은 지역내 13개 시장과 쇼핑센터 등 대형판매시설 4곳으로 총 17곳의 210개 가스시설 사용처다.

점검사항은 가스누설 등 위해요인 유무, 가스 사용시설 설치기준 적합여부, 가스누설자동차단기 등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으로 구는 마포구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주)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 발견시 가스누설 등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하며,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해방지조치명령 등 개선 완료시까지 구에서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점검기간을 통한 철저한 검사로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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