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특산물 사전주문 받아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4 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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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늘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구 자매결연 단체인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 등 총 7개 단체의 농수특산물 사전 주문신청을 받는다.

구는 국내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구 자매결연 단체 및 서해안경제살리기 위원회 소속단체 등 7개 단체의 농수특산물 사전 주문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농수특산물 사전 주문신청은 구 자매결연 단체인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 전남 화순군, 인천 강화군, 경북 울진군 등 5개 단체와 기름 유출 피해 지역인 서해안 경제 살리기 위원회 소속 단체인 충남 보령시, 전남 영광군 2개 단체 등 총 7개 단체에서 생산되는 상품들이다.

신청기간은 1월25일부터 1월29일까지 5일간이며, 주문신청은 지역내 주민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직원은 지역경제과에 신청하면 된다.

주문한 농수특산물은 2월10일 오후 1시~3시까지 양천공원내 야외무대에서 배부하며, 주민들이 신청한 농수특산물은 관할 동에서 수령해 주문한 주민들에게 나눠준다.

이번에 주문 판매되는 주요 품목은 설 제수용품 및 지역 농수특산물인 쌀, 사과, 배, 밤, 감 등 과실류, 취나물, 멸치, 김, 미역, 수삼, 더덕, 굴비 등 친환경 농수특산물로,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단체와의 농수특산물 주문신청으로 주민들은 고품질의 특산물을 구입하고 지역단체는 직거래의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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