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년음악회 내일 팡파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4 17: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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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양천문화회관서 다양한 연주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6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오페라타 ‘박쥐’ 서곡 등이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는 1월26일 오후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0 신년음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매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하는 양천예술무대의 1월 프로그램으로, 바로코 및 고전주의 음악에서 낭만주의와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를 소화하는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초청됐다.

26일 오후 7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는 신년음악회는 전 좌석(743석)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예약으로 진행하며, 관람료는 3000원으로 만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날 공연에서 오페라타 ‘박쥐’ 서곡, ‘트릴취 트렛취’ 폴카,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 오, ‘오! 나의 태양’, ‘오페라 메리위도우 중 침묵하는 입술’, 신세게 교향곡 중 4악장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1982년에 창단된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시가 선정한 전문예술법인 단체로서 현재 223회의 정기 연주회와 기획 연주 등 총 1300여 회에 이르는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를 꿈꾸며 꾸준히 정진하고 있는 예술단체다.

구 관계자는 “이번 ‘2010 신년음악회’를 통해 구민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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