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복지향상 사업 공모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24 16: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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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가정복지과서 오늘부터 방문접수 받아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오는 25일부터 다문화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공모한다.

구는 최근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강서만들기’사업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강서만들기’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는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시설)의 참여를 받고 있다.

대상 사업으로는 ▲결혼이주자 취?창업 교실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다문화인식개선 및 이해사업 ▲교양강좌?시민의식교육 등 타 단체와 차별화되며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구는 단체별 1개 사업을 선정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접수는 사업공모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최근 1년간 활동 실적 등을 작성해 2월19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으로 ‘결혼이민자 한국적응 지원프로그램’, ‘1:1 멘토 자매 ?친정엄마 맺기’ 등 총 4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김재현 구청장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서 다문화 가족의 애환과 그들의 처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에도 신청된 사업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능력 등을 신중하고 공정하게 검토해 지원사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 (2600-6762)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결혼여성이민자 한국문화적응 지원프로그램 ‘디딤돌 체험교실’에 참여한 가족들이 명절음식을 만들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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