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강서만들기’사업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강서만들기’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는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시설)의 참여를 받고 있다.
대상 사업으로는 ▲결혼이주자 취?창업 교실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다문화인식개선 및 이해사업 ▲교양강좌?시민의식교육 등 타 단체와 차별화되며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구는 단체별 1개 사업을 선정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접수는 사업공모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최근 1년간 활동 실적 등을 작성해 2월19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으로 ‘결혼이민자 한국적응 지원프로그램’, ‘1:1 멘토 자매 ?친정엄마 맺기’ 등 총 4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김재현 구청장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서 다문화 가족의 애환과 그들의 처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에도 신청된 사업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능력 등을 신중하고 공정하게 검토해 지원사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 (2600-6762)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결혼여성이민자 한국문화적응 지원프로그램 ‘디딤돌 체험교실’에 참여한 가족들이 명절음식을 만들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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