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中企에 35억 쏟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24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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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업체당 최고 2억 융자… 참여기업 오늘부터 접수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최근 어려워진 경제 환경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구는 기업의 어려운 자금난을 해소 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3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기 융자 지원 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현재까지 총 353개 업체에 323억원의 중소기업 육성 기금을 융자 지원해 중소기업의 시설, 운전, 기술개발 자금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함은 물론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35억원 규모로 구는 최근 어려워진 기업의 경제난을 감안해 상반기 중 대부분의 자금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며, 우선 설 연휴 이전에 1차분 11억원을 송파구 소재 제조업체, 벤처기업, 소기업자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지원 조건은 연리 3.8%,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이며, 담보능력이 있는 업체에 한해 업체당 2억 이내로 지원한다.

융자를 지원받고자 하는 지역내 기업체는 25일부터 27일까지 관련서류를 작성한 뒤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신청서 및 구비서류 는 구 홈페이지(송파소식, 고시공고란)나 솔이컴(www.solicom.go.kr)에서 이용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문의 (2147-251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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