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4동 공원형 공영주차장 완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4 14: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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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차량 7대 주차 가능 나무 심어 녹지공간도 마련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도심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난 해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공원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그린파킹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최근 총 사업비 6억8900만원을 투입해 시흥4동에 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194.1㎡ 면적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흥4동 소규모 공원형 공영주차장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시흥4동 815-38호 건물을 철거한 후 조성된 것으로, 올해 초부터 거주자우선 주차방식으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되고 있다.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194.1㎡ 면적의 7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여유 공간에는 홍단풍 4주, 회양목 477주, 측백나무 30주 등의 수목을 식재해 녹지공간도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이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의 이중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업내용 홍보와 대상 부지 물색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비 7억6200만원을 들여 62개동 112면을 조성한 바 있다.

문의 (2627-169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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