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395명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4 0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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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령화 사회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도 시급해진 가운데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10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희망자 1395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 공공부문 및 민간기업체의 노인 고용창출과 인력 채용을 유도함으로써 취업을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키 위한 것.

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대상자 1395명 중 ▲골목할아버지 봉사대 등 공익형 679명 ▲향토해설사 및 도서관도우미 등으로 활동하는 교육형 150명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형 330명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시장형 30명 ▲인력파견형 20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월 급여는 20만원으로 1일 3~4시간(주 3~4회) 참여하면 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동 주민센터 접수는 주민등록증) 및 건강보험증, 사진 1매를 가지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골목할아버지 봉사대 신청시)나 각 사업수행기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중 혹서기를 제외한 7개월간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민간 노인일자리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노인들의 욕구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일자리를 창출·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 및 노후소득 보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행복지수를 향상시켜 은평구를 노인복지 선진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1-717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1395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역내 한 노인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일자리 정보 및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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