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즈 오브 터키' 특별전 오늘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1 1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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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서 터키 문화·문명 한눈에 선봬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터키의 문화와 문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22일부터 2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구청 1층 조이플라자에서 터키 이스탄불문화원의 주최로 터키문화 전시회 ‘컬러즈 오브 터키(Colors of Turkey)’ 특별전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터키인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통 장신구와 도자기, 섬유제품, 전통의상, 각종공예품 등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터키의 중요문화재 및 풍습, 문화, 역사 등을 소개하는 사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홍차나 애플티 등 터키 전통차를 시음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며,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종이접시도 나눠줘 관람 후 느낀 점을 접시에 그림으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회가 끝난 후 우수작품을 선정해 터키 전통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

박성중 구청장은 “그리스, 로마, 기독교, 이슬람 문화가 꽃피웠던 문화의 요람이자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터키의 맛과 멋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청에서 민원업무도 보고 터키의 매력에도 빠져보라”고 적극 권장했다.

한편 구는 이번 전시회 개최 외에도 터키와의 인연은 각별하다. 한국과 터키 수교 50주년을 맞았던 지난 2007년 이스탄불 시실리구와 자매결연을 체결, 다양한 교류를 펼쳐오고 있으며, 같은 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터키기업인들이 양재동에 ‘레인보우외국인학교’를 설립해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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