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비만ㆍ금연 프로그램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21 16: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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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보건소, 4월부터 개인별 운동처방ㆍ식단점검 해줘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비만ㆍ금연ㆍ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25인 경도비만 이상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식단점검, 사후관리로 이뤄진 비만관리 프로그램 ‘다함께! 가볍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월 동안 주3회씩 개인에 맞춘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이 병행 실시되며, 2주에 한 번씩 개인별 식단점검 및 영양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매월 비만도 측정 및 개인별 운동처방과 영양처방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함께! 가볍게!’ 프로그램은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기로 운영되며, 1기당 32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2회에 걸친 일반 건강검진 비용을 포함한 1만원이다.

이밖에도 새해 100일 금연을 실천하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금연 프로그램 ‘금연성공 대잔치’와,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인 ‘건강하게! 오늘도! 식생활 지침따라~’가 무료로 운영된다.

금연성공 대잔치는 100일 금연 성공 후 금연클리닉 상담사의 확인을 거쳐 5월20일까지 응모하면 되며, 세계 금연의 날인 5월31일 추첨이 이뤄진다.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은 상담을 원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해 개인 또는 그룹으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식습관 및 식단 개선 상담은 물론 염도계 대여를 통해 덜차게 먹기 실천 운동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 등으로 비만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만은 식습관ㆍ운동ㆍ음주ㆍ체질이 복합적으로 원인이 되는 만큼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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