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생들, 성동구 방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21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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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가정 3월까지 모집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미국 조지아주 캅 카운티(Cobb County) 소재 케네소 주립대학교(Kennesaw State University) 학생 6명이 5월 영어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구를 방문한다.

이에 구는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에게 실전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달부터 3월까지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케네소 주립대학생들은 주간에는 지역내 성수ㆍ마장ㆍ행당초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야간에는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우리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학생들의 홈스테이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이뤄지며, 1차는 5월16일부터 6월5일(3주간)까지, 2차는 6월12일부터 7월3일(3주간)까지이다.

홈스테이는 초ㆍ중ㆍ고교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 구성원 중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가 있는 가정이어야 한다.

김기동 총무과장은 “외국학생들의 홈스테이를 통해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의미있는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2286-512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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