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차량 주유포인트 모아 '착한 일'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21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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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적립금액으로 저소득층 복지에 사용키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전국 최초로 행정 차량에 대한 ‘포인트 충전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행정차량 포인트 충전 사업’은 정유사에서 제공한 보너스 포인트 단체카드를 이용해 주유(충전)시 얻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사업이다.

이는 공익목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행정차량 주유(충전)시 개인의 보너스 카드로 충전해 개인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아울러 포인트 적립을 하지 않아 낭비되는 것을 예방키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아울러 구는 충전된 포인트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사용계획을 수립, 불우이웃 돕기 성금 또는 저소득층의 결혼기념일, 생일축하 등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주유(충전) 등 공적으로 발생한 금액은 아무리 작은 포인트(금액)이라도 공적으로 재활용해야 된다는 의식을 갖는데 일조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통행정과(710-348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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