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책 개선' 주민의견 수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21 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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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5일부터 설문조사 실시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지난해 구가 추진했던 여성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여성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올 한 해 여성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여성의 지위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 홈페이지와 구청, 각 동 주민센터, 문화회관 등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설문 내용은 여성 정책과 여성프로젝트, 여성주간 행사 개최 등 15개 문항이다.

구는 여행프로젝트 사업으로 ‘돌보는, 일있는, 넉넉한, 편리한, 안전한 서대문’을 위해 5개 분야 72개 사업을 전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행사업은 일상 생활 속에 숨어 있는 불안, 불편, 불쾌 등 3불 요인을 없애기 위해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적극 반영해 개선해 가는 사업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여성정책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를 신촌기차역 입구에 이전하는 등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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