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자원봉사활동 내달 1일 돌입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0 1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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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들 대상 에너지 절약등 유도

[시민일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에 발맞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환경 보존,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다.

구는 내달 1일 주민들이 꽃 심기, 재활용, 환경실천 교육,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에 참여, 실천하는 녹색생활 자원봉사활동 ‘Green Start’에 본격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Green Start’는 꽃동네 만들기 자원봉사(Gardening), 자원재활용 시스템 운영(Recycling), 환경문제 관심 및 실천 유도 교육(Education), 에너지 절약 실천 유도(Energy saving) 총 4대 분야로 진행되며, 총 2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환경과와 연계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유도하고, 상자텃밭을 이용해 꽃동네를 만드는 한편, 수확물을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나눔 장터를 활용해 중고전자제품을 나누고 중고생 교복?참고서 물려주기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839-1365) 또는 구 가정복지과(2627-2456)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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