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돕기 온정 릴레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20 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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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032만원 모아 기부 [시민일보] 최근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 강진 발생으로 아이티 재건을 위한 세계 각국, 각계각층의 단체와 사람들이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전 직원들도 힘을 모았다.

구는 최근 이틀간 1200여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모금을 통해 1032만6000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아이티는 사상 초유라 할 만큼 엄청난 재난이다. 지구촌시대를 살면서 눈 앞에 전개되는 아이티 참사에 가슴아프다”면서 “이번 모금액이 아이티 사람들에게 삶의 용기를 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직원들은 지난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발생 등 국내외 재해발생시 지속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임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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