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복지행정현장 체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0 15: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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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5일부터 도시락 배달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5일부터 29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노인 보조, 결식아동 도시락 배달 등의 2차 복지행정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구는 1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구가 운영하는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에 참가하는 지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5개 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복지행정 프로그램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복지행정 프로그램 현장체험은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노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이웃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지역사회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현장체험은 지역내 양천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5개 사회복지관에 대학생들을 배치해 치매노인 활동보조, 결식아동 도시락 배달, 방과 후 아동학습지도보조 등의 업무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 2004년부터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현장체험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1차 복지행정 현장체험이 진행 중이다.

한편 구는 지역내 거주 중인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연 2회에 걸쳐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 구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봉사 정신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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