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상품권 판매 총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9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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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기업들에 참여 독려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최근 대형마트 및 SSM 등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전통시장상품권’의 판매 촉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구는 직원이나 주민에 대한 각종 포상 및 격려품을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지급해 시장 이용을 촉진하는 한편, 취급시장 및 가맹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판매확대를 위해 지역내 기업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성동구상공회 임원사인 지역내 89개 기업체에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전통시장상품권 판매 확대를 추진해 5억여원 상당의 상품권을 판매함에 따라 서울시 25개 구청 중 3번째 판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김수환 지역경제과장은 “질 좋은 제품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형마트 및 SSM 등의 진출과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상품권의 유통을 확대하여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촉진시키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동구가 지역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전통시장상품권'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정육점을 찾은 한 주민이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육류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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