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푼 삼국시대 얘기 '흥미진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19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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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 역사교실 내일 개강 [시민일보]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을 소재로 삼국시대의 역사에 재미있게 접근하고 임금의 수라상을 통해 조선왕조를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능동 주민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딱딱한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어린이 역사교실’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2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능동 주민센터 3층 문화강좌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어린이 역사교실’은 초등학생 3~6학년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첫 날인 21일에는 ‘선덕여왕은 금관을 썼을까?’라는 주제로 삼국시대의 문화와 생활상 등의 내용을 다루고, 29일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강의에서는 고려시대사와 세계문화유산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내달 19일에는 ‘조선시대 임금님은 무엇을 먹었을까?’라는 주제로 조선왕조사와 궁궐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리고 26일 마지막 시간에는 경복궁 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문화해설사반 임찬웅 강사가 맡았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역사탐방시 입장료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된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능동 주민센터(450-1131)에서 방문 및 전화 접수받으며, 선착순 30명을 선발한다.

기타 ‘어린이 역사교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능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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