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재정비촉진사업 잰걸음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9 1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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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계획 변경안 주민공청회 열려 [시민일보] 친환경 웰빙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 오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시흥재정비촉진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는 18일 오후 2시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 시흥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주민공청회를 개최, 서울시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및 시흥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고시 후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시흥재정비촉진계획 수립 총괄 계획가인 이광환 씨의 진행으로 변경안에 대한 주요내용 설명과 변경안에 대한 친환경 아파트 건립, 사회복지시설 등 10건의 의견에 대해 주민발표자의 질의 및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청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재정비촉진계획의 개요 ▲토지이용에 관한 계획 ▲인구?주택 수용계획 ▲기반시설 설치계획 ▲용적률?건폐율 및 높이계획 ▲임대주택 건설 등 세입자 등의 주거대책 등이다.

특히 이번 변경안에는 금천구 시흥동 2,3,5동 일대의 시흥재정비촉진지구 72만㎡ 중 시흥동 212번지 일대 32만㎡ 달하는 기존 시흥1?2?3지구를 시흥1?2촉진지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변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변경된 토지이용계획, 주변지역과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한 사업구역 내 도로확보 및 도로개설 등 교통계획, 조선시대 관아터를 역사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공원?녹지계획 등의 변경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교육문화여건 확대를 위한 도서관, 공공청사 건립 등 기반시설 설치계획과 층수 지상 3층~28층, 최고높이 113.3m로 재개발 임대아파트 723가구를 포함한 총 4248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등의 건축계획도 포함돼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2006년 10월19일 시흥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2008년 10월16일 시흥재정비촉진 기본계획 결정으로 진행돼 왔으며, 올해 초 건축물 노후도 등 재정비촉진사업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지난 14일 구의회 의견청취를 끝내고 이번 공청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어 구는 서울시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및 시흥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고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2627-1562~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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