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득지원ㆍ생활안정기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9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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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3월부터 융자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활동을 적극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전기금’을 조기 지원한다.

이에 구는 내달부터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적극 지원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금, 학자금, 재난복구비 등이다. 단, 사채 및 개인 융자금 상환을 위한 일반 가계안정자금과 오락, 투기 등 사행심을 유발하는 사업, 노점상 같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서대문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세대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내달 8일부터 22일까지 구청 5층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융자 금액은 사업 내용에 따라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며, 학자금도 납부 고지된 금액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연이율 3%, 상환 방법은 2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사업자금의 경우 기존 사업자는 사업자 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창업자는 임대차계약 등 사업개시 관련 증빙서류가 구비돼 있어야 한다.

지원자 선정은 구청의 신청자 적격심사와 구청내 우리은행 연희동지점의 상환능력 심사로 이뤄지며, 심사는 은행내규에 따라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구는 주민소득지원금으로 34건에 3억8300만원, 생활안정자금은 15건에 1억1600만원 등 총 49건에 4억9천900만원을 지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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