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주민센터서 舊 지적공부 등본 발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9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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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 토지대장 전산화 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앞으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지역내 동 주민센터에서도 토지의 변천과정을 밝혀주는 국가문서인 구(舊) 지적공부 등본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최근 구청에서 운영했던 구(舊) 토지대장 전산화 시스템을 각 동 주민센터에 구축,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구(舊) 지적공부등본 발급은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동 주민센터에서 FAX 민원을 신청해 발급받았으나, 이 전산화시스템이 완료됨에 따라 동 주민센터에서도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구에 따르면 이 ‘구 토지대장 전산화시스템 구축사업’은 구 지적공부에 대한 자료관리 효율화 및 영구 보존을 위한 것.

은평구는 토지대장 19만1036매와 폐쇄지적도 671매를 관리 보관하고 있으며, 국?공유지 및 사유재산권 관리측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장기간 사용에 따른 공부의 멸실?훼손 우려와 자료검색?관리의 비효율화, 민원발급 시 수동발급에 의한 시간?비용 낭비 등 많은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소코자 전산구축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전산화 작업은 비예산으로 희망근로자를 적극 활용해 실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예산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산화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지역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도록 민원처리방식이 개선되어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주민 편의 제공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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