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센터 다문화카페 오늘 오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8 1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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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도서관ㆍ음악카페등 갖추고 휴식ㆍ배움터 제공 [시민일보]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내 지하1층에 122.3㎡(약37평) 규모의 다문화체험관, 도서관, 음악카페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진 다문화카페가 들어섰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이국땅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다문화카페가 19일 개설, 지역내 외국인근로자들을 맞이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문화카페는 ▲각 나라별 음반, 의상 및 기념품이 전시되는 ‘다문화체험관’ ▲세계 도서가 비치된 ‘다문화도서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다문화강의실’을 비롯해 상담실, 음악카페로 꾸며졌다.

다문화카페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대지 166.7㎡, 건물 452.7㎡ 규모로 지난 2001년 12월14일 개관했다.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실, 컴퓨터교실 등 교육사업과 무료진료사업, 체불임금, 산업재해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다문화카페공간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아늑한 휴식터가 되고, 배움터가 되어 그들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접할 수 있고 따뜻한 한국의 인정을 느끼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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